이한범과 오현규. 사진=미트윌란
베식타시는 오는 31일 원정으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에 진출한다. 반면 미트윌란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힘을 합했던 세 선수는 이날 적으로 마주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63분을 뛰었다.
오현규는 전반 21분 절묘한 뒤꿈치 패스로 주니어 올라이딴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올라이딴의 슈팅이 허무하게 빗나가며 도움을 적립하지 못했다.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경기에서는 베식타시가 전반 26분 나온 오르쿤 쾨크취의 선제 결승 골로 승리를 챙겼다. 미트윌란은 경기 시작 15분 만에 프라이데이 에팀이 퇴장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