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24일 서울 용산구 HJ중공업 남영 사옥에서 박지영 등 5명으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깃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사진=HJ중공업 제공/연합뉴스)
새롭게 출범하는 HJ중공업 골프단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을 비롯해 드림투어(2부) 김민서, 프로 데뷔를 앞둔 아마추어 국가대표 박서진 등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회 출전 일정으로 불참한 박서진을 제외한 4명의 선수와 자매구단 성격인 동부건설 골프단 소속 김수지, 문정민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허상희 HJ중공업 부회장은 “선수들의 활약이 회사 임직원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을 대표해 박지영은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고, 조아연 역시 “후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골프단 인수·창단에 따라 매년 10월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던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도 변화를 맞는다. 올해 대회부터는 새로운 대회명과 함께 변경된 개최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J중공업은 향후 골프단을 활용해 프로암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소통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