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4위…첫 '톱5' 도전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전 10:25
안병훈(35)이 리브(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상위권을 유지하며 첫 톱5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병훈은 2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17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루카스 허버트(호주)와 격차는 8타다.
올해부터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안병훈은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선 LIV 진출 후 첫 톱5를 노린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35)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김민규(25)는 2오버파 146타로 공동 46위, 문도엽(35)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3언더파 131타를 기록, 허버트에 4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