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송성문, 마이애미전 안타 없이 1볼넷…시즌 타율 0.221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전 11:43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복귀했지만 안타 없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221로 하락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마이애미 선발 라이언 거스토에게 삼진을 당했다. 이후 1-1로 맞선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로 1루주자를 2루에 보냈다.

샌디에이고는 2사 1, 2루로 찬스를 이어갔고,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4-2로 역전한 8회초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랐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터진 루이스 렌히포의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마이애미를 4-2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시즌 전적 51승53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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