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 손흥민, 평점 7.7…슈팅·박스 안 터치 1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6일, 오후 02:3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이 평점 7.7점을 받았다.

LA 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홈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10승3무5패(승점 33)의 LA FC는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3)에 승점 차 없는 2위를 마크,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까지 약 85분을 소화했고, 전반 5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함이 돋보이는 슈팅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 치른 3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 MLS 3호 골이자 시즌 통산 5호 골을 넣었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7점을 매겼다.

통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4개의 슈팅을 기록,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이 중 유효 슈팅은 득점을 포함해 2개를 남겼는데 이 역시 양 팀 합쳐 1위다.

또한 손흥민은 박스 안 터치 역시 4회로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양 팀을 통틀어서는 캔자스시티의 켈빈 해리스가 8회로 가장 많았다.

손흥민은 많은 슈팅 시도와 상대 수비가 가득한 박스 안에서의 터치 등으로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3경기 연속골이라는 값진 결실을 따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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