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오클랜드전 교체 투입…프리시즌 2경기 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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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6일, 오후 07:43

토트넘의 양민혁(오른쪽) 2025.8.3 © 뉴스1 김민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양민혁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 출전했다.

양민혁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FC(뉴질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서 후반 18분 제이미 돈리를 대신해 교체 투입, 경기 종료까지 약 27분을 뛰었다.

등번호 59번을 단 양민혁은 측면 공격수로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진 못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양민혁은 볼 터치 9회, 드리블 돌파 1회, 태클 2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양민혁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MK돈스와의 프리시즌 첫 연습 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2경기 모두 모습을 드러내며 본 시즌을 향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전반 12분 데인 스칼릿, 후반 25분 히샤를리송의 연속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FC를 상대로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를 갖는다.

양민혁은 2025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퀸스파크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등에서 임대를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엔 토트넘 1군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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