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LA 에인절스에 3-4 석패…이정후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전 07:5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에인절스에 한 점 차 석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8)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교체로도 나서지 않으며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1사 1,3루에서 내야 땅볼로 먼저 실점했다. 4회초엔 호르헤 솔레어에게 솔로포, 조 아델에게 2점홈런을 맞으며 0-4로 끌려갔다.

5회말 한 점을 만회한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힘을 냈다.

볼넷 2개로 만든 2사 1,2루에서 루이스 아라에스의 2타점 2루타가 나오면서 3-4 턱밑까지 추격했다.

안타 한 개면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계속된 2사 2루에서 엘리엇 라모스가 7구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2연승이 끊긴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44승6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3연패를 끊은 에인절스는 42승6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