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과 엘후세이니 압델모네임 국제펜싱연맹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펜싱연맹 제공)
대한펜싱협회는 26일 국제펜싱연맹, 아시아펜싱연맹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펜싱협회와 국제펜싱 연맹은 ▲청소년 유망주 육성과 참여 및 교육을 통한 육성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관련 발전과 홍보 프로젝트 협력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플랫폼 협력 ▲펜싱과 연계된 국제홍보, 문화 캠페인 프로젝트 공동사업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은 아시아펜싱연맹 제1부회장을 맡으며 아시아펜싱연맹, 국제펜싱연맹과 꾸준히 우호 관계를 형성한 끝에 MOU 체결의 성과를 일궜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K-펜싱'의 세계적인 전파를 본격 시작할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의 육성과 교육 등 펜싱에 저변확대를 통한 성장과 국제적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K-팝처럼, 한국 펜싱 역시 K-펜싱의 브랜드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국내 펜싱 발전과 국제펜싱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