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0R MVP…베스트 팀 안양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11:47

K리그1 20라운드 MVP 및 베스트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이 1골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20라운드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MVP 및 베스트 11을 선정 및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 제로톱으로 출전, 전반 5분 에릭의 선제골을 돕고 전반 13분 직접 득점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동경은 올 시즌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공격포인트와 최다 도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강원FC의 경기다.

이 경기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둔 안양은 3명의 선수가 베스트 팀에 선정되는 영광 속, 베스트 팀까지 차지했다.

까리우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19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 까리우스가 거머쥐었다.

까리우스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의 원맨쇼로 4-3 승리에 앞장섰다.

베스트 매치는 25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맞대결이었다.

이 경기서 4-1 역전승을 거둔 원정 팀 수원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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