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사발렌카, US오픈 테니스 혼합 복식 출전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후 01:41
메이저대회 24회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혼합 복식에 출전한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US오픈 혼합복식 출전 신청 16개 팀에 조코비치-사발렌카 조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7일까지며, 마감 시점 기준 두 선수의 단식 랭킹 합산이 높은 6개 조가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US 오픈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사발렌카와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랭킹 5위를 유지하고 있는 조코비치는 본선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해 US오픈 조직위원회는 우승 상금을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로 늘리는 등 최대한 많은 슈퍼스타가 복식에 참가하도록 유도했다.
조코비치-사발렌카 조뿐만 아니라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캐스퍼 루드(노르웨이),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테일러 프리츠(미국)를 비롯해 일본인 듀오인 오사카 나오미-니시코리 케이, 그리고 제시카 페굴라(미국)-잭 드레이퍼(영국)도 참가한다.
디펜딩 챔피언 사라 에라니-안드레아 바바소리(이상 이탈리아)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본선 경기는 8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아서 애쉬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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