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가영, 이화연 꺾고 16강 진출…'스롱 없는' 3차 대회 순항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전 08:30

LPBA 김가영(LPBA 제공)

'당구 여제' 김가영이 이화연을 꺾고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이화연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김가영은 1세트를 11-4(8이닝)로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2세트에서도 접전 이후 뒷심을 발휘해 11-7(6이닝)로 잡아냈다.

이어 3세트마저 11-5(8이닝)로 끝내며 완승을 완성했다.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스롱 피아비가 64강전서 조예은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 유력한 경쟁자가 없어진 김가영은 통산 20승·상금 10억원 새 역사를 향해 순항을 이었다.

한편 김민아(NH농협카드)는 우휘인, 임경진(브레이커스)은 심지유를 각각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박정현(하림)은 히다 오리에(일본·브레이커스)를 승부치기 끝 제압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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