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 출시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후 02:17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와 함께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를 선보인다고 29일 전했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국내 최초로 발매되는 산리오캐릭터즈 트레이딩 카드다. 연맹은 2024년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했던 캐릭터 카드를 올해 정식 컬렉션 상품으로 확대 출시했다.

올해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협업은 산리오캐릭터즈가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변신해 여름 전지훈련에 나서는 '썸머캠프' 콘셉트로 기획했다.

캐릭터들은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전지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그을린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 카드 역시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 K리그 팬은 물론 산리오캐릭터즈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구단별 산리오캐릭터즈가 담긴 베이스 캐릭터 카드 90종, 산리오캐릭터즈 단체 사진이 담긴 스페셜 단체 카드 2종, 구단별 대표 선수가 담긴 스페셜 선수 카드 58종 등 총 150종으로 구성했다.

베이스 캐릭터 카드는 축구 테마와 해변 테마로 구성돼 있고, 태닝된 산리오캐릭터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페셜 단체 카드와 스페셜 선수 카드에는 홀로그램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스페셜 선수 카드는 썸머캠프 콘셉트에 맞춰 기존 경기 사진이나 프로필 이미지 대신 전지훈련 사진을 활용했고, 강원FC 이기혁, 울산HD 이동경, 전북 현대 이승우 등 K리그 선수를 구단별 2명씩 선정했다. 여기에 산리오캐릭터즈 프레임을 적용해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오는 31일부터 2026 K리그 X 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가격은 1팩(3장)당 1500원이며, 1박스(50팩·총 150장)는 7만5000원이다. 해당 카드는 추후 세븐일레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0일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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