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서.(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컵에 출전할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12인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아시아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U18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며 "올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엔 광주수피아여고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유망주 임연서를 비롯해 2026 협회장기에서 온양여고의 준우승을 이끈 강주하, 연맹회장기에서 숙명여고의 우승을 견인하며 여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이소희 등이 합류했다.
U18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8월 24일 소집하며, 강화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대회가 열리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열린다.
한국은 10월4일 오후 3시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치르고, 필리핀(5일 오후 3시)과 호주(6일 오후 12시30분)를 차례로 만난다.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출선 선수 명단(12인)
임연서, 김담희(이상 수피아여고), 강주하, 박시온(이상 온양여고), 이수현, 조희원(이상 선일여고), 정혜윤(마산여고), 한예담(춘천여고), 이소희(숙명여고), 송은지(청주여고), 조수아(인성여고), 장서윤(분당경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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