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TRTL(터틀) 퍼터. (사진=캘러웨이골프코리아)
제품명인 ‘TRTL’은 거북이(Turtle)에서 착안했다. 퍼터 중앙의 육각형 구조는 거북이의 등껍질을, 주변부는 네 다리를 형상화했으며, 이는 높은 관성모멘트를 구현하는 핵심 설계이자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하는 요소다. 헤드커버와 샤프트 데칼, 그립에도 동일한 디자인 모티브를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다.
핵심 기술은 오디세이 최초로 적용한 4개의 솔 웨이트 구조다. 경량 소재를 활용한 육각형 보디와 전방·후방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4개의 웨이트를 통해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더욱 높은 관성모멘트를 구현했다.
정렬 성능도 강화했다. 페이스부터 후방까지 이어지는 듀얼 트랙(Dual Track) 얼라인먼트는 타깃 라인의 시인성을 높여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한 셋업을 돕는다.
페이스에는 새로운 ‘Ai-STAR’ 인서트를 적용했다. 전면에는 단단한 우레탄 소재, 후면에는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한 듀얼 구조를 채택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볼 스피드 손실을 줄여 일관된 거리 컨트롤을 지원한다.
함께 선보이는 TRTL S2S(스퀘어 투 스퀘어) 모델은 높은 관성모멘트 설계에 오디세이의 제로 토크(Zero Torque) 기술을 결합해 스트로크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터틀 CH, 터틀 DB, 터틀 S, 터틀 S2S 등 총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일반 모델에는 90g 스트로크 랩(Stroke Lab) 샤프트를, S2S 모델에는 120g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장착해 안정적인 스트로크 밸런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