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2026.7.25 © 뉴스1 손도언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동아시아 배구선수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31일 확정, 발표했다.
남자 대표팀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여자 대표팀은 같은 달 11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대회를 치른다.
남녀 대표팀은 각각 14명으로 구성됐다.
남자 대표팀은 세터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 김영준(우리카드), 박경민(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대한항공), 윤서진(KB손해보험), 정한용(대한항공), 아포짓스파이커 김요한(삼성화재), 신호진(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이 선발됐다.
여자 대표팀은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이수연(한국도로공사), 리베로 유가람(GS칼텍스), 한다혜(SOOP), 아웃사이드히터 김효임(GS칼텍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예림(현대건설), 육서영(IBK기업은행),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정윤주(흥국생명) 미들블로커
박은진(정관장), 이다현(흥국생명), 이주아(IBK기업은행)가 뽑혔다.
여자대표팀은 동아시아선수권에 앞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일본 SV.League 소속 군마 그린윙스와 사가 히사미츠 스프링스를 상대로 각각 2경기씩 총 4차례 평가전을 치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조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녀 국가대표팀은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종료 이후 2028 LA 올림픽 출전권과 2027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입상을 목표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