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최준용이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윈도우3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레이업을 하고 있다. 2026.7.6 © 뉴스1 김성진 기자
오는 8월 일본 농구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대비해 선발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명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기존 선발한 훈련대상자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의 부상 상태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대체 선수 추가 발탁 없이 14인 체제로 강화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레바논 원정 경기와 사우디아라비아와 홈경기를 차례로 치를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은 예선 1라운드에서 3승3패를 거둬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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