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탈로(전북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1부리그 출신 공격수 이탈로(24)를 영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북은 "이탈로는 브라질 무대에서 성장한 젊은 공격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개인 돌파 능력을 앞세워 전북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활약할 것"이라면서 "스피드와 저돌적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 영입으로 공격진 뎁스를 보강하고 더 파괴적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고 기대를 표했다.
이탈로는 2025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 B에서 4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도약했고, 2026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A 무대에서도 30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탈로는 "팬 여러분께 파괴력 있는 플레이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팀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