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월드컵 응원을 위해 1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멕시코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잠실 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권은비가 8월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권은비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썸머퀸'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두산 베어스의 여름 축제인 '두플래쉬' 시리즈에 시구를 맡게 되어 기쁘다"라며 "날씨가 상당히 더워지고 있는데 두산 베어스 선수들 모두 지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현재 50승3무45패로 리그 5위를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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