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인승철 바이스앤 대표, 지승준 한유총 서울지회장, 김형달 한국스내그골프협회장.(사진=한국스내그골프협회 제공)
특히 만 3~5세 유아교육을 ‘생애 첫 기본교육’으로 규정하고 공교육 책임을 강화하려는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정책 흐름과 맞물렸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정규 교과서 등에 수록된 스내그골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중등 체육 현장을 넘어 유아 체육 영역까지 저변을 넓히게 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스내그골프 기반 놀이 체육 프로그램 보급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및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유아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유총 서울지회는 서울 시내 유치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교원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승준 한유총 서울지회장은 “서울시 내 714개 유치원에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아이들의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체육 활동을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김형달 한국스내그골프협회 회장은 “어릴 때부터 놀이로 접한 골프가 평생 스포츠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