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K리그1 제주SK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엔트리를 발표했다. 김민재와 마누엘 노이어 등이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아시아 투어' 제주 원정 명단 26명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고국을 찾는 김민재를 비롯해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 팔리냐, 이토 히로키, 요나탄 타, 주앙 팔리냐 등 새 시즌 주축으로 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해리 케인 등 일부 선수들은 제외됐지만 톰 비쇼프와 필리페 차베즈 등 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라 불리는 선수들도 대거 방한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2년 전 방한 당시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 2024.8.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2일 오후 12시 30분 전세기를 이용해 제주에 도착한다.
이어 3일 오픈 트레이닝과 제주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하고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를 상대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바이에른 뮌헨의 방한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맞붙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