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앞세워 방한…4일 제주SK와 대결(종합)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2:17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입국절차를 마치고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2026.8.2 © 뉴스1 홍수영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앞세워 제주도에 도착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정오께 전세기를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3일 오픈 트레이닝과 제주 문화 체험 활동 등 행사를 진행한 뒤,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를 상대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입국장을 나온 김민재는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마누엘 노이어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도 팬들의 사진 및 사인 요청에 응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입국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2026.8.2 © 뉴스1 홍수영 기자

앞서 바이에른 뮌헨은 제주전에 나설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명단에는 김민재를 비롯해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 팔리냐, 이토 히로키, 요나탄 타, 주앙 팔리냐 등 새 시즌 주축으로 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해리 케인 등 일부 선수들은 제외됐지만 톰 비쇼프와 필리페 차베즈 등 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라 불리는 선수들도 대거 방한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방한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맞붙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입국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2026.8.2 © 뉴스1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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