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4일 프로야구 잠실 두산-NC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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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2:37

4일 잠실 NC-두산전 시구에 나서는 가수 선미. (두산 베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가수 선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사와 작곡에 꾸준히 참여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선미는 지난달 15일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했으며, 워터밤과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를 맡은 선미는 "생애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기쁘고 뜻깊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두산이 시원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두산은 1일 현재까지 51승4무45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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