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만, 문경오미자대회서 개인 통산 26번째 금강장사 등극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4:06

최정만. (대한씨름협회 제공)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6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

최정만은 2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급(90㎏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태하(수원시청)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정만은 지난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로 꽃가마를 탔다.

개인 통산으로는 26번째 금강장사 등극이다.

최정만은 이날 16강부터 준결승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장사 결정전에 올랐다.

장사 결정전에서도 최정만의 기세는 이어졌다. 그는 첫판에서 잡채기로 승리했고, 둘째 판에선 김태하의 뒤집기를 되치기로 받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셋째 판에선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