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현수. 2026.7.1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김현수(38)가 3점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 통산 4000루타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2사 1, 2루에서 조동욱을 상대로 3점 아치를 그렸다.
이 경기 전까지 통산 3996루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홈런 한 방으로 4000루타를 채웠다.
이로써 김현수는 2017년 이승엽(4077루타), 2024년 최형우(4587루타)와 최정(4518루타)에 이어 역대 4번째로 4000루타 고지를 밟았다.
KT는 6회말 계속된 공격에서 샘 힐리어드의 시즌 29호 홈런까지 터지며 한화에 7-0으로 크게 앞서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