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아시아쿼터로 대만 국가대표 한야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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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2: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용인 삼성생명 제공)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야은은 농구 이해도와 준수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신장 180㎝의 포워드 한야은은 오는 9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야은은 구단을 통해 "삼성생명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지만 청주 KB스타즈에 시리즈 전적 3-0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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