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여자 청소년대표팀, 세계선수권 대비 1차 합숙훈련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2:28

한국 아이스하키 여자 청소년대표팀.(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한국 아이스하키 여자 청소년대표팀이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1차 합숙훈련을 실시했다.

3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따르면 이번 1차 합숙훈련은 202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U18(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I-B 참가를 대비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대표팀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합숙기간 동안 빙상훈련과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포지션별 맞춤 훈련과 팀 전술 훈련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선수 간 호흡을 맞추고 팀워크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팀으로서의 결속력을 높였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1차 합숙훈련은 2027 세계선수권대회를 향한 첫걸음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점검하고 팀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합숙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여자 청소년대표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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