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이노스 대표(오른쪽)과 진호인 틸레아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이노스)
대부분 야외에 조성된 기존 파크골프장은 폭염과 한파, 우천, 미세먼지 등 기상 여건에 영향을 받는다. 에어돔 실내 시설이 구축되면 연중 안정적인 경기와 교육, 대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틸레아코리아는 에어돔 설계와 제작, 시공, 유지관리 등 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이노스는 파크골프장 기획과 코스 설계, 운영 모델 개발, 사업화 전략 수립을 맡는다.
양사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 사업자 등과 협력해 후보 부지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시설 규모와 투자 방식 등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우 이노스 대표는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호인 틸레아코리아 대표는 “에어돔 기술과 골프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실내 스포츠 시설 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돔 실내 파크골프장 조감도. (사진=이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