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무패' 수원FC 박건하 감독, 7월의 감독상 수상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전 11:15

박건하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2부리그) 수원FC 박건하 감독이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7월에 열린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한 수원FC의 박건하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건하 감독은 지난 2021년 5월 수원 삼성 감독 시절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수원FC는 7월 첫 경기였던 안산 그리너스에서 3-1로 승리한 데 이어 전남 드래곤즈를 5-0으로 완파했다. 서울 이랜드FC와 2-2로 비긴 뒤 대구FC를 2-1로 제압하면서 7월을 무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수원FC는 네 경기에서 12득점 4실점을 기록, 안정적인 공수 균형을 선보였다.

수원FC는 7월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9승 6무 3패(승점 33)로 5위를 마크 중이다.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수원 삼성(승점 37)과는 승점 4점 차다.

축구연맹은 박건하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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