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나시멘토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UFC에 따르면 나시멘토는 현지시간 3일 오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잠을 자던 중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3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UFC 파이터 알란 나시멘토. 사진=UFC 공식 SNS
플라이급에서 활약한 나시멘토는 2021년 UFC에 입성했다. 그라운드 기술과 끈질긴 경기 운영을 앞세워 UFC 무대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미치 라포소(미국)와 치른 경기가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됐다. 나시멘토는 당시 접전 끝에 1대2 판정패했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22승7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