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4~16일 SSG 랜더스전과 18~20일 KT 위즈전, 25~27일 NC 다이노스전 등 8월 남은 홈 9경기에서 외야 관중을 대상으로 물놀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워터페스티벌로 변신한 잠실야구장. 사진=LG트윈스
LG는 오는 7~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서머 홀릭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워터페스티벌을 추가로 열어 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8월 잔여 홈경기까지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서머 홀릭 행사와 달리 물을 뿌리는 구역은 외야석으로 제한된다. 야구 관람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려는 팬은 외야석을, 물에 젖지 않고 경기를 보려는 팬은 내야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람 구역을 분리했다.
LG는 기존 서머 홀릭 행사 때보다 외야에 더 많은 워터건을 배치해 물놀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여름을 시원한 축제로 장식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