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원이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1 © 뉴스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잠실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김규원이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한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서 활약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한 두산 베어스 팬분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승률을 기분 좋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4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NC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는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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