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선수단 소양교육…최태성 강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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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전 10:22

대한체육회가 5일 진천선수촌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체육회는 6일 "전날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 소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의식, 사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육상 등 20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태성 강사는 대한민국이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 온 역사를 소개했다. 더불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역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면서 "체육회는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05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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