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잠실에 승리요정’ 뜬다…트리플에스·라이즈·김재원 시구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전 11:5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에 트리플에스와 라이즈, 배우 김재원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트리플에스 정하연(왼쪽), 마유. 사진=LG트윈스
트리플에스 정하연(왼쪽), 마유. 사진=LG트윈스
라이즈 성찬. 사진=LG트윈스
라이즈 성찬. 사진=LG트윈스
라이느 은석. 사진=LG트윈스
라이느 은석. 사진=LG트윈스
배우 김재원. 사진=LG트윈스
배우 김재원. 사진=LG트윈스
7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정하연이 시구하고 마유가 시타한다. 트리플에스는 LG의 대표적인 ‘승리 요정’으로 꼽힌다. 지난해 김유연과 김채연을 시작으로 올 시즌 김채연·이지우, 정하연·박소현, 니엔이 시구와 시타를 맡은 홈 경기에서 LG가 모두 승리해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앞서 시타자로 잠실을 찾았던 정하연은 “다시 시구자로 불러주셔서 기쁘다”고 했다. 마유는 “어렸을 때 야구를 자주 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8일에는 보이그룹 라이즈의 성찬과 은석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라이즈는 경기 종료 후 특별 공연도 펼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비치타월과 티켓홀더, 랜야드, 짐색으로 구성된 라이즈 캐릭터 ‘리틀 라이즈’ 협업 직관 패키지도 판매한다.

9일에는 배우 김재원이 마운드에 오른다.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로 데뷔한 김재원은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했다. 김재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시구를 맡아 영광”이라며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던지겠다”고 했다.

LG는 이번 3연전 동안 ‘2026 서머 홀릭’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중 물놀이를 비롯해 경기 후 DJ 파티와 불꽃놀이, 레이저쇼가 이어진다. 7일부터 10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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