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메시, 멀티골 폭발…마이애미, 리그스컵 첫 경기 승리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전 11:58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멀티골을 기록, 승리를 견인했다.

메시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NU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멕시코)와 2026 리그스컵 1라운드 첫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 4-2 승리를 이끌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8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을 이끌었던 메시는 대회가 끝난 뒤 약 2주 동안 휴식을 취하고 지난 2일 콜럼버스와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37분만 출전하며 몸을 끌어 올린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 1도움으로 여전한 기량을 자랑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11분 노아 앨런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골로 역전에 성공한 뒤 메시는 전반 44분 한 번 더 앨런의 도움을 받아 추가 득점을 올렸다.

메시는 전반 추가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미카에우의 헤더 쐐기골을 도왔다.

메시의 활약으로 전반에 3골 차 리드에 성공한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6분 1실점 했지만 더 이상 골을 내주지 않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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