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 개막일인 7일 전국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 안전을 위해 이날 오전 경기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장별로 추가 예비일을 확보해 미뤄진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협회는 대회 기간 폭염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위한 추가 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봉황대기는 협회에 등록된 고교 104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대회다. 경기는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 구의야구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