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단장이 혜오 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단장이 정구용 마르코 신부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단장이 황승택 목사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 단장은 “국제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는 체력과 기술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신앙을 통해 평온을 찾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진천선수촌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선수들을 위한 종교 활동이 열린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는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출정식을 열고 선수·지도자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60여 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