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테스트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대한사격연맹 제공)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테스트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사격연맹은 6일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유스 대표팀 15명이 5일 일본 나고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최지에서 실제 경기장 환경과 운영 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단은 국제대회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현지 경기장·기후·운영 환경에 대한 사전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처음 공개되는 사격장 점검을 위해 국가대표팀 코치 3명과 스포츠과학원 연구원 2명도 동행했다.
대회는 만 18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유스부 대회로, 10m 공기소총과 10m 공기권총 개인전·단체전·혼성단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표팀은 노희백 코치(주엽고·공기소총)와 유소영 코치(서산여중·공기권총)가 선수단을 지도하며, 선수단은 공기소총의 경우 남자부 송시우(한광고)·나현세(인천체고)·조민재(서울고), 여자부 김해은(여수여고)·곽다혜(죽변고)·최예인(주엽고)가 참가한다.
공기권총은 남자부 김한슬(나주중)·우지후(스포츠과학고)·구자현(대구체고), 여자부 윤소희(인천체고)·최유빈(용남고)·이시아(서산중앙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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