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시카고전 3점슛 2방 포함 7점…팀은 역전패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4:33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외곽슛 장기를 발휘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지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 원정 경기에서 15분을 뛰며 3점슛 2개 포함 7점을 넣고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지난 3일 포틀랜드 파이어전에서 12점을 넣으며 팀 6연패 탈출에 기여했던 박지현은 시카고를 상대로도 분전했다.

1쿼터에서 자유투 1개로 처음 득점한 박지현은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집어넣으며 외곽 능력을 뽐냈다.

그러나 LA는 시카고에 88-95로 패했다. 3쿼터까지 62-61로 앞섰지만, 4쿼터 수비가 무너지면서 무려 34점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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