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 NFL 프리시즌 5경기 생중계…‘미래의 별’이 뜬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후 06:1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MBC스포츠플러스가 2026 미국프로풋볼(NFL) 프리시즌 주요 5경기를 생중계한다.

중계는 7일 오전 9시 열리는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게임으로 시작한다. 이어 21일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휴스턴 텍산스, 24일 시애틀 시호크스-테네시 타이탄스, 28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9일 신시내티 벵골스-필라델피아 이글스전까지 차례로 방송한다.

MBC스포츠+, NFL 프리시즌 5경기 생중계…‘미래의 별’이 뜬다
명예의 전당 게임은 NFL의 새 시즌을 여는 상징적인 무대다. 올해는 캐롤라이나의 전설적인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와 애리조나의 간판스타였던 래리 피츠제럴드의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해 두 팀이 맞붙는다. 경기 전에는 드루 브리스, 로저 크레이그, 애덤 비나티에리 등 2026년 헌액자도 소개된다.

프리시즌은 각 구단이 새로 영입한 선수와 신인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정규시즌 로스터를 추리는 시험대다. 특히 올해는 라스베이거스가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자를 비롯해 애리조나 러닝백 제러마이아 러브, 시애틀 러닝백 제이다리언 프라이스, 테네시 와이드리시버 카넬 테이트 등 1라운드 신인들의 NFL 데뷔가 관심을 끈다.

새 사령탑을 맞은 팀들의 변화도 볼거리다. 라스베이거스는 클린트 쿠비악 감독 체제에서 러싱 중심의 공격을 준비하고, 테네시는 로버트 살라 감독 지휘 아래 공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뉴잉글랜드와 클리블랜드도 공격진 재편과 주전 쿼터백 경쟁에 돌입한다.

중계 해설은 최광준·김의준 위원이 맡는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신인들의 성장 가능성과 각 팀의 전력 변화, 정규시즌을 앞둔 전술적 관전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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