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첫날 나란히 1오버파…공동 24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9:48



안병훈(35·CJ)과 송영한 (35·신한금융그룹) LIV(리브)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적어내 1오버파 72타를 쳤다.

6번홀(파4)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시작부터 1타를 잃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8번홀(파5)에서 1타를 줄였지만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안병훈은 15번홀과 18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그러나 3번홀(파4)과 4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1오버파로 첫날을 마쳤다.

송영한은 첫 홀인 15번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이어 18번홀과 2번홀(파4)에서도 한 타씩 잃어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송영한은 후반에 집중력을 높여 막판 버디 3개를 몰아쳐 중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안병훈, 송영한과 함께 코리안 골프 클럽에 속한 김민규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36위, 문도엽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49위에 그쳤다.

지난 5월 부산 대회에서 우승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를 기록한 이언 폴터(잉글랜드), 루커스 허버트(호주·이상 5언더파 66타)가 공동 2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