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88분' 베식타스, 크라로베 1-0 제압…UEL PO 눈앞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9:53

베식타스 오현규(베식타스 제공)


튀르키예 베식타스의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88분을 소화,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식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말소비카 아레나에서 열린 흐라덱 크라로베(체코)와의 2026-27 UEL 3차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베식타스는 14일 오전 2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UEL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PO에서도 승리하면 48개 팀이 출전하는 UEL 본선에 오른다.

이날 베식타스는 후반 27분 카숨 우아타라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를 안았지만 후반 35분 세미 칼릭소이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낚았다.

오현규는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약 88분을 뛰었다.

오현규는 양 팀 합쳐 최다인 7개의 슈팅을 날렸고 박스 안 터치 역시 8회로 양 팀 선수 중 최다를 기록하는 등 공격적으로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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