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TP는 “메디콕이 프로탁구리그와 인연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명은 ‘2026 메디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IN 제천시’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프로탁구 KTTP 경기 현장. 사진=KTTP
메디콕은 대회 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홍보와 건강나이 측정 체험, 제품 시음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형 SW헬스케어 대표이사는 “프로탁구리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메디콕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프로탁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메디콕의 참여를 계기로 프로리그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넓히고, 기업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연맹 측은 “메디콕과 함께하는 시리즈3가 프로탁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포츠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팬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리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탁구리그는 올해 시리즈1과 시리즈2를 거치며 복식·단체전 도입 등 새로운 경기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시리즈3는 제천체육관에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시즌 세 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승부가 이어진다. 예선은 24~27일, 본선은 29~30일 진행되며 총상금은 5630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