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야구대표팀, 아시아유소년선수권 출전…9일 태국과 첫 경기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2:07

12세 이하 야구대표팀 선수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제공)

한국 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이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항저우 과리 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에 맹일혁 백마초 감독이 이끄는 U12 대표팀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U12 대표팀은 맹일혁 감독을 비롯해 선수 15명, 트레이너, 지원스태프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이영국 역삼초 감독과 이상호 칠성초 감독은 코치로 맹 감독을 보좌한다.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U12 대표팀에 소집됐다. 특히 최서윤(광주 서석초)이 여자 선수로 유일하게 뽑혀 눈길을 끈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속했다. A조에선 일본, 필리핀, 중국, 파키스탄이 경쟁한다.

각 조 상위 팀은 슈퍼라운드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4시30분 태국과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0일 대만, 11일 홍콩과 차례로 맞붙어 슈퍼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2024년 열린 제11회 대회 결승에서 대만에 1-5로 패해 준우승했다.

rok1954@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