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존과 미국 네시 캐피털, 팔레이 캐피털 홀딩스, 테네시 골프 파운데이션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개척한 디지털 골프장 모델을 기반으로 도심형 골프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티골프 USA’는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리얼 퍼트 그린, 전용 쇼트게임 연습장, 실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결합해 필드 골프의 전략성과 현장감을 실내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골퍼들은 날씨와 시간의 제약 없이 실제 18홀 라운드와 유사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풀서비스 바,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 기업 행사용 시뮬레이터 베이 등을 갖췄다. 또한 PGA 인증 프로들이 진행하는 레슨과 리그, 클리닝, 선수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초보자부터 프로 골퍼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꾸려진다.
시티골프 USA 토니 그라피아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도심 속에서 1년 내내 출퇴근 전후로 풀 라운드를 즐기도록 함으로써 일상적인 골프 접근성을 대폭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AJ 잔 최고운영책임자(COO) 역시 “기업 친화적 환경과 높은 골프 수요, 관광 인프라를 고려해 내슈빌을 미국 첫 매장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은 “20여 년간 축적된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티골프 USA를 통해 미국 골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티골프 USA는 내슈빌 1호점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건축가와의 설계 파트너십 등 추가 계획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