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애스턴 빌라와 친선경기서 골 맛…뮌헨 2-1 승리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전 08:33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홍콩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는 7일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국내에서 열린 K리그1 제주 SK와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던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로 호흡을 맞췄다.

김민재는 0-0으로 맞선 전반 37분 톰 비쇼프가 왼쪽 측면에서 찬 프리킥을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프리시즌 첫 골을 넣은 김민재는 후반 18분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뮌헨은 후반 28분 루이스 디아스가 추가 골을 넣으며 2-0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애스턴 빌라 주앙 고메스에게 만회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뮌헨은 독일로 돌아가 15일 라이프치히, 18일 하이덴하임과 경기를 치른 뒤 28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 라운드를 소화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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