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시즌 앞두고 득점포 '쾅'… 뮌헨 2연승 견인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전 09:4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사진=바이에른 뮌헨 X)
김민재(사진=바이에른 뮌헨 X)
김민재는 7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머리로 방향만 살짝 바꾸며 골망을 흔들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18분까지 활약한 뒤 이토 히로키와 교체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루이스 디아스의 추가골을 더해 애스턴 빌라를 2-1로 꺾고 프리시즌 2연승을 달렸다.

앞서 제주 SK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뮌헨은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독일로 돌아가 시즌 개막 준비를 이어간다. 뮌헨은 오는 28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