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사진=클뤼프 브루게 인스타그램)
이날 이한범은 패스 성공률 95%(122/128)를 기록했고, 지상볼과 공중볼 경합에서도 모두 80%의 성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FotMob)은 이한범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6점을 부여했고, 공식 경기 최우수선수(MOM)로도 선정했다.
경기 후 이한범은 “벌써 이곳이 집처럼 편안하다. 팬들이 이름을 불러줘 기분이 좋았다”며 “더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될 만큼 경기력을 계속 끌어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반 레코 감독도 “이보다 더 좋은 데뷔전은 없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