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도움…스토크, 리그컵 2-0 완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09일, 오전 08:31


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경기서 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스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벳365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슬레틱과의 2026-27시즌 EFL컵 1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배준호는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약 24분을 소화했다. 배준호는 후반 37분 로베르토 보제니크의 추가골을 도우며 1도움을 기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휴식을 가졌던 배준호는 지난 2일 발렌시아(스페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최근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연결되고 있는 배준호는 일단 새 시즌 공식전까지 계속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영국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버밍엄의 맞대결에선 두 팀의 한국 선수가 나란히 출전, 시즌 첫 경기부터 입지를 다졌다.

다만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교체아웃됐고 엄지성은 후반 37분 교체로 투입돼 두 선수가 함께 그라운드를 밟은 시간은 없었다.

원정팀 버밍엄이 전반 44분 터진 어거스트 프리스케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울버햄튼은 포트 베일을 3-0으로 완파했는데 황희찬은 출전하지 않았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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