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 두산-한화전 시구에 나서는 아이들 민니. (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1일 재개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의 시구자로 걸그룹 아이들(i-dle)의 민니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들의 메인보컬 민니는 탄탄한 보컬 실력뿐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이다. 지난해엔 첫 솔로 미니 1집 ‘HER’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아이들은 지난달 타이틀 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를 포함한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올라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위용을 입증했다.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노래 제목처럼 두산 승리를 이끄는 '퀸카(Queencard)'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현재까지 52승4무45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