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한국스포츠산업협회, 올림픽 유산 활용 방안 논의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전 09:57

2018평창기념재단과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임직원들이 올림픽 유산의 활용과 동계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기념재단 제공)

2018평창기념재단은 지난 8일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임직원들이 평창올림픽기념관을 방문, 올림픽 유산의 활용과 동계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종대 회장을 비롯한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임직원들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을 둘러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개최 과정과 성과, 올림픽 유산의 의미 등을 살폈다.

양 기관은 평창올림픽이 남긴 시설과 콘텐츠, 경험 등 다양한 유무형 올림픽 유산을 스포츠산업과 연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국내 동계스포츠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혁렬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대회 후에도 그 경험과 유산이 새로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며 "스포츠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평창의 올림픽 유산이 스포츠산업 발전과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그리고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성과를 계승하고 동계스포츠 진흥과 올림픽 유산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보존 및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재단은 "향후 국내외 스포츠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올림픽 유산을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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